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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침묵의 저항' 언제까지?...與 정청래 '윤서방파 두목'

등록일 2020.10.27 재생수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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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어제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해 감찰할 수 있다, 결과에 따라 해임을 건의할 수도 있다고 몰아세운 가운데 윤 총장은 '침묵의 저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윤석열 총장에게 맹공을 퍼붓고 있는데, 이제는 윤서방파 두목이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들어보시죠.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윤석열 총장은 여당 편도 아니고 야당 편도 아니고 검찰 편이에요, 검찰주의자. 제가 봤을 때는 윤서방파 두목, 그런 느낌이 들어요] 정청래 의원뿐 아니라 민주당에서는 윤석열 총장을 겨냥한 수위 높은 발언이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송기헌 의원은 위법한 상황이 있다면, (추미애 장관의) 해임건의도 가능하다고 밝혔고요, 김종민 의원도 옛날 같으면 사표내고 나가서 이야기하라 그랬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추미애 장관 역시 공식적으로 윤석열 총장의 '해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어제 국정감사에서 라임 로비 의혹과 관련해 법무부, 대검찰청의 감찰결과에 따라 해임 건의 여부를 밝히겠다고 강조한겁니다. 윤석열 총장을 상대로 감찰이 이뤄지면 이번이 두번째가 됩니다. 지난 2013년 황교안 당시 법무부 장관이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해 감찰을 지시했고, 채 전 총장은 감찰 뒤 검찰을 떠났습니다. 자신을 향한 추미애 장관과 여당의 전방위 압박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데요, 윤석열 총장은 국정감사 이후 여전히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침묵의 저항을 통한 정치적 몸집 키우기일까요, 지금은 어찌할 수 없다는 체념일까요, 아니면 공개 반발을 위한 숨고르기일까요, 윤석열 총장의 향후 행보, 하나하나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TN 이벤트 참여하고 아이패드, 에어팟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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