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독감백신 맞은 박능후 "믿고 접종해달라"…정은경은 29일 접종(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세종시의 한 의원급 의료기관을 찾아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받았다.

올해 만 64세인 박 장관은 만 62∼69세 독감 무료접종이 전날 시작됨에 따라 이날 오후 접종을 받았다.

복지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접종 후 예방접종 안전 수칙에 따라 2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며 이상반응 여부를 관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