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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공시가 시세 90%까지…9억 원 미만은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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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우리 재산세나 종합부동산세, 또 건강보험료가 부동산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매겨지죠.

아파트 같은 경우 실제 집값, 즉 시세의 평균 6-70% 정도 선에서 공시가격이 정해지고 있습니다

이 공시가격을 시세의 9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방안이 유력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세금도 따라 오를 수밖에 없는데요,

다만 중저가 1주택자는 재산세율을 낮추는 방안도 함께 검토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