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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프로축구 대전 선수 확진…골프모임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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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내 프로축구, K리그의 선수가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지난 8월 프로야구에 이어 축구에서도 확진자가 나온 건데요.

또 방역당국이 소규모 모임을 조심하자고 경고했었는데, 서울 한 대학의 골프 모임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났습니다.

특히 뒷풀이 자리가 문제였던 걸로 파악이 됐는데, 가족에 지인까지 번져 확진자가 31명이 됐습니다.

김정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