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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현장영상] 홍남기 "지분적립형 주택, 2023년부터 분양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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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전세시장, 임대차3법 등 새 제도 정착 과도기적 상황"

"저금리 등 정책요인·가을 이사·코로나 지연 수요로 불안"

"전세시장 모니터링하고 매매·전세시장 조화롭게 방안"

"매매 전세 동시 중장기 안정 기여할 가장 확실한 방안"

정부가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제9차 부동산 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전세난 대책 등을 논의 합니다.

정부는 단기적으로 전세난을 해결할 대책이 마땅치 않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을 연결해 홍 부총리의 모두 발언을 들어 보시겠습니다.

[홍남기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제9차 부동산 시장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전세시장은 임대차3법 등 새로운 제도가 정착되어가는 과도기적 상황에서 다양한 정책 외적 요인도 시장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