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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용인 골프장 관련 감염 39명...직원 확진에 이틀 동안 골프장 영업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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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용인시에서 있었던 동문 골프 모임에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확진자가 숫자가 40명에 육박한 상황입니다.

당시 모임이 있었을 때 그늘집에서 일하던 골프장 직원 1명도 오늘 아침 추가로 확진돼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용인시 골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현우 기자!

정 기자가 나가 있는 골프장이 지금은 직원 가운데 확진자가 나와 폐쇄됐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