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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美대선, 격전지마다 초접전…'코로나 확산'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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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제 미국 대선이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먼저 특파원 리포트 보고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 리포트 ▶

트럼프 대통령은 미시간과 위스콘신, 네브라스카 등 하루에 3개주를 돌며 유세를 갖는 강행군을펼쳤습니다.

미시간에선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면 중국이 미국을 소유하게 될 거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대선에서 승리하면 중국이 이기는 겁니다. 중국이 미국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