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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멜라니아, 첫 유세...오바마, 코로나 정책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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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대선의 사전투표 열기가 뜨겁습니다.

이미 6천8백만 명이 투표를 마쳐 4년 전 대선의 총 투표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지 유세전도 뜨거워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처음으로 단독 유세에 나섰고 오바마 전 대통령은 바이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채문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까지 미국인 6천8백50만 명이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