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에서 사흘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환자는 7천152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지역사회 감염자다.
대구에서는 지난 25일 이후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기준 전국 신규 확진자는 103명으로 이 중 지역사회 감염자는 96명, 해외유입은 7명이다.
sunhy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환자는 7천152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지역사회 감염자다.
대구에서는 지난 25일 이후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기준 전국 신규 확진자는 103명으로 이 중 지역사회 감염자는 96명, 해외유입은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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