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주민 2명(고양시 457∼458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28일 밝혔다.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457번 환자는 서울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같은 지역 주민인 458번 환자는 고양시 44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일산동구보건소는 경기도에 이들에 대한 격리병상을 요청하고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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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 검사 |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457번 환자는 서울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같은 지역 주민인 458번 환자는 고양시 44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일산동구보건소는 경기도에 이들에 대한 격리병상을 요청하고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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