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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용인 골프 관련 42명 확진…포천 초등학교서 10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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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만에 다시 세 자리 수로 늘었습니다. 경기 용인 골프장 관련 확진자는 42명으로 늘었고 경기도 포천의 초등학교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이어졌습니다.

안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7일) 추가된 신규 확진자 103명 가운데 국내 감염 사례는 96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61명이 집중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