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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영상] 드라마 홍보 논란 휩싸인 '박보검 이병'…뭐라고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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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해군 이병으로 복무 중인 배우 박보검이 입대 후 첫 공식행사에서 드라마와 영화 홍보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박보검은 27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2020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 사회를 맡은 자리에서 "오늘이 '청춘기록'(tvN 드라마)의 마지막 회가 방영되는 날이다. 그래서 호국음악회를 즐겁게 즐기신 후에 '청춘기록'까지 기억하고 함께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또 하나 더 있다"며 "12월 개봉할 예정인 영화 '서복'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음날인 2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박보검 이병의 영리행위(작품홍보)에 대해 국방부에 민원 제기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황윤정·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대한민국 해군 유튜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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