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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우편투표 개표 시한' 막판 변수…美대법 판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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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투표 개표 시한' 막판 변수…美대법 판단 주목

[앵커]

우편투표 개표 시한 문제가 미국 대선의 막판 변수로 등장했습니다.

개표 시한 연장 여부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불리가 엇갈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두 후보 간 우열을 가리기 힘든 초박빙 경합주에 대한 법원 판결에 첨예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영만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