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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자연과 상생하는 도시…'안성형 그린뉴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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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안성시가 '안성형 그린뉴딜'을 추진합니다.
온실가스를 줄이고 친환경 미래도시를 만들어 2025년까지 일자리 5천7백 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안성의 한 유명 저수지입니다.

이런 저수지 10여 곳이 2030년까지 생태호수 관광지로 탈바꿈합니다.

둘레길이 조성되고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는 것입니다.

안성시가 '안성형 그린뉴딜' 추진 전략을 내놨습니다.

자연을 보존하면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경제를 살리는 게 핵심 내용입니다.

내년부터 5년간 7천117억 원을 들여 5개 분야로 진행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