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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전 금감원 간부 소환…'주식거래 재개 로비'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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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이 옵티머스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금융감독원 간부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주식 거래가 중단된 옵티머스 관련 회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금감원 간부에게 금품 로비를 벌인 게 아닌지 검찰이 확인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배준우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검찰이 어제(27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 인물은 금융감독원 전직 간부 A 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