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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최명진, 뛰었다 하면 신기록…'초딩 헐크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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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육상 '초딩 헐크' 최명진 선수가 오늘 2백미터에서 또 기록을 깼습니다.

정말 뛰었다 하면 신기록이네요.

◀ 리포트 ▶

어제 일주일 만에 초등부 100m 한국 신기록을 세웠던 최명진 선수.

"탕!"

오늘 200m에서도 폭풍 질주를 이어갑니다.

코너를 빠져나오기 전에 이미 격차를 벌리고요.

직선주로부터는 아예 독주 체제에요!

마지막 남은 힘을 짜내서 결승선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