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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10분 웹뮤지컬로 승부…공연계, '숏폼 콘텐츠'로 활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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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로 침체기에 빠진 공연계가 온라인 콘텐츠로 활로 모색에 나섰습니다. 10분짜리 웹 뮤지컬, 5분짜리 뮤직드라마도 등장했습니다.

임서인 기자입니다.

[리포트]
혼자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인'웹 뮤지컬' 입니다. 기존 뮤지컬을 촬영한 게 아니라 기획단계부터 온라인용으로 기획했습니다.

연습과 회의는 각자 화상으로, 촬영은 꼭 필요한 부분을 빼고 배우 각자의 집에서 따로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