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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D-7, 트럼프 경합주 강행군...바이든 조지아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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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승패를 좌우할 경합주인 미시간 등 3개 주에서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하는 등 강행군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민주당 바이든 후보는 오히려 공화당 강세 지역이던 조지아주에만 유세에 나서 승리를 자신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동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펜실베이니아에 이어 미시간에서 유세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