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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용인 골프장 모임 관련 확진자 45명..."지금까지 직원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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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의 한 골프장 모임과 이어진 식사 자리를 통해 4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직원 1명이 확진된 골프장은 오늘까지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현장에 나간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완 기자!

어제 관련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는데, 밤사이 추가 확진 소식부터 알려주시죠.

[기자]
제가 있는 이곳이 바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골프장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