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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서울 중고교 신입생에게 내년부터 3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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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 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준비금 30만 원이 지원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함께 2021학년도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3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제로페이를 통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용처는 교복이나 체육복 등 의류와 원격 수업에 필요한 태블릿PC와 같은 스마트기기 등으로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