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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재수감 앞둔 이 전 대통령...자택 앞 시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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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형이 확정돼 구치소 재수감을 앞둔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은 여전히 취재진과 경비 인력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선고 전부터 자택 앞에 나온 유튜버들은 여전히 이 전 대통령에게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손효정 기자!

선고가 난 지, 네 시간 정도가 지났는데,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이 전 대통령 자택 앞에는 선고 전부터 몰린 취재진과 경비 인력이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