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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프로야구 PS 관중 50%까지 확대...확진 나와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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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좌석 관리 등 방역조치 한층 강화

확진자 발생해도 예비 엔트리 활용해 PS 진행

[앵커]
주말부터 시작하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관중이 수용 인원의 절반까지 확대됩니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와도 예비 엔트리를 활용해 가을야구는 정상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서봉국 기자!

KBO가 방역 당국과 협의한 방안을 내놓은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애초 무관중으로 지난 5월 개막한 프로야구, 이달 중순부터는 정규시즌 종료할 때까지 20% 초중반 규모로 관중 입장을 허용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