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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확진 나와도 가을야구 강행...PS관중 50%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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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부터 시작하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와도 예비 엔트리를 활용해 정상 진행합니다.

관중도 경기장 수용 인원의 절반까지 확대됩니다.

가을야구 방역지침을 서봉국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KBO가 이번 주 일요일부터 포스트시즌 개막을 맞아 달라진 방역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정규시즌은 종료 시점까지 20% 초중반 규모로 관중 입장을 허용했지만 11월 1일 가을야구부터는 최대 50%까지 관중 입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