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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상용직 감소폭 또 최대…비자발적 이직도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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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직 감소폭 또 최대…비자발적 이직도 크게 늘어

[앵커]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지난달, 이른바 정규직 종사자 수가 또다시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고용 충격이 계속되며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는 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방준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얼어붙은 고용 시장.

채용 연기와 휴직 등 계속되는 고용 불안에 안전지대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