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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새빨간 거짓말" 외쳤던 날들…다스 13년 논란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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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동차 부품 회사인 다스의 진짜 주인이 과연 누구냐는 논란은 13년 전인 지난 2007년 시작됐습니다. 당시 대선을 앞두고 의혹이 불거졌고 검찰과 특검에서도 수사를 했었는데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명박/전 대통령, 대선후보 합동연설송년모임 후(2017년 12월 18일) : (다스는 누구 거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걸 나한테 물을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