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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정은경도 독감주사 접종…내달 '코로나와 동시유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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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에 이어 오늘(29일)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독감 백신을 맞았습니다. 정부가 백신을 맞아도 된다고 연일 강조하고 있는데, 여전히 주저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다음 달에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오늘 청주시 흥덕구의 보건소를 찾았습니다.

독감 백신이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직접 주사를 맞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