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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다스 주인' 마침표…대법 징역 17년 확정, 판단 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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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아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이정헌


[앵커]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를 실제로 소유하면서 회사자금을 횡령하고 삼성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죠. 전직 대통령 이명박 씨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17년형을 확정했습니다. 이명박 씨는 법치가 무너졌다, 나라의 미래가 걱정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광삼 변호사 자리 함께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