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민주, 서울·부산시장 후보 내기로…야 "천벌 두렵지 않나"

댓글 8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5시 정치부회의 #국회 발제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습니다. 어제(29일) 이낙연 대표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문제는 당헌·당규인데요. 선출직 공직자가 중대한 잘못으로 직위를 상실할 경우, 후보자를 내지 못하도록 돼 있습니다. 결국 이번 주말 전당원 투표에 부쳐 당헌·당규도 고치기로 했는데요. 당장 야당에 반발은 거세게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조익신 반장이 정리했습니다.

전체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