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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강남 사우나 관련 28명 확진…사흘째 세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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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14명 늘어서 사흘째 세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72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는데 특히 서울 강남구에 있는 럭키사우나와 관련해서 지금까지 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구 럭키사우나 입구,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는 차단선이 설치돼 있고 출입을 금지한다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