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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30일부터 '4번째 외식' 1만 원 환급…여행은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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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죠. 정부가 오늘(30일)부터 외식이나 여행을 하면 할인해주는 행사를 지원합니다. 방역과 내수 살리기, 둘 다 놓칠 수 없다는 건데요.

어떻게 할인받을 수 있는지, 이희령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오늘부터 주말에 외식을 3번 하면 네 번째 외식비에서 만 원을 돌려주는데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일요일 자정 사이, 카드로 결제할 때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