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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SBS D포럼] 관람 넘어 소통…"경험 못한 새로운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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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SDF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상 처음으로 비대면, 온라인 화상 포럼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실시간 소통하고 증강현실 같은 첨단기술을 도입해 온라인 포럼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대형 스크린이 랜선 관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떨어져 있지만,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인사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