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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1년째 방학"…초등생 감독들이 담아낸 '코로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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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겨운 코로나 방학' : 방학은 1년째 방학! 친구들은 1년째 보지 못해! 뭐 하니, 뭐 하니, 뭐 하니?]

[앵커]

코로나로 올해를 그냥 보내게 생겼습니다.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에 작품을 내놓은 초등학생 감독들에게 가장 많은 영감을 준 것 역시 처음 겪는 코로나 세상이었습니다.

김나한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기자]

[영화 '쉬는 시간' : 얘들아 사회적 거리두기 알지? 그럼 앉아서 쉬는 시간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