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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프로배구] 'KB가 달라졌어요' 케이타 효과에 개막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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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B가 달라졌어요' 케이타 효과에 개막 3연승

[앵커]

지난 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7개 팀 중 6위에 그쳤던 KB손해보험이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만 19살의 말리 청년 케이타가 팀을 180도 바꿔놨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대한항공은 KB손해보험과의 시즌 첫 대결에서 경기 초반, '우승후보'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