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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산 전체가 울긋불긋...덕유산 등 남부지방 본격 단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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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가을 휴일,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단풍철답게 전국의 산과 들로 나들이객들이 몰리고 있는데요.

즐거운 시간 속에서도 방역 수칙은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전북 무주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민성 기자!

김 기자 뒤로 사람이 많이 보이는데,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도심 밖으로 나와서 단풍 구경을 하는 건 저도 오늘이 올해 처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