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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플로리다에 이어 북부 '러스트벨트' 격전지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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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대선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최대 승부처 플로리다주에 이어 이번에는 북부 러스트벨트에서 격돌했습니다.

경합 주 가운데서도 접전지인 플로리다, 펜실베이니아,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워싱턴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지환 특파원!

두 후보의 움직임 확인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