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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19년 만에 핼러윈에 뜨는 블루문...축제 대신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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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핼러윈 데이인 오늘 저녁엔 19년 만에 블루문이 떠오릅니다.

블루문에 미니문까지 동시에 겹치는 신비한 광경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자세한 주말 날씨 알아봅니다. 박희원 캐스터!

지금 이태원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캐스터]
시간이 갈수록 이태원 거리를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데요,

아직 많은 인파로 붐비는 수준을 아닙니다.

문을 열지 않은 상점들도 보이는데요, 핼러윈 데이지만 이태원의 클럽과 주점 일부는 문을 닫는 자발적 휴업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