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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명품 거리 봉쇄되고 주방위군 배치…대선 후가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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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대통령 선거가 이제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은 분위기가 아주 살벌하다고 합니다.

명품 거리엔 전면 봉쇄령이 내려졌고, 일부 지역엔 주방위군까지 배치됐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먼저 워싱턴 특파원의 보도 보고, 바로 현지 연결하겠습니다.

여홍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로스엔젤레스 베버리힐스의 이른바 명품 거리로 불리는 로데오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