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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영상] '터키·그리스 강진' 아찔…매몰된 소녀,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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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터키와 그리스 사이의 지중해 바다에서 현지시간 그제(30일) 오후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최소 39명이 숨지고 9백 명 가까이 다쳤습니다. 건물 잔해에 깔린 사람들이 많아 구조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박찬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규모 7.0 강진으로 건물 20여 채가 무너져 내린 터키 이즈미르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