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흉기 테러가 잇따르고 있는 프랑스에서 그리스정교회 신부를 대상으로 한 총격이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31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남동부 리옹의 한 그리스정교회 건물에서 일어난 총격으로 신부 1명이 2발의 총탄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그리스 출신인 이 신부는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서 달아났던 용의자는 몇시간 뒤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유정 기자(teenie0922@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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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출신인 이 신부는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서 달아났던 용의자는 몇시간 뒤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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