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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전세난' 사과했지만…'세입자 10명 중 7명은 안심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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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요즘 언급을 할 때마다 지금이 현실을 잘 알고 있는 것이냐는 반응이 나오는데요. 어제(19일) 대책을 발표하면서 한 말에 대해서도 또 그랬습니다.

이 소식은 정아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현미/국토교통부 장관 : 대책을 말씀드리기에 앞서 새로 전셋집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전세 대책을 발표하기에 앞서 사과의 말부터 꺼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