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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BTS 향한 중국의 과도한 공세 "한국문화에 대한 질투에 미중 갈등의 파편 맞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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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연 서강대 중국문화학과 교수 출연

"중국 내 한류 유행 이후 반한류, 혐한류 기류 항상 존재…특정 이슈 발생시 크게 돌출"

"중국, '항미원조전쟁' 70년 맞이 대내 결속중…BTS 사건, 미중 갈등 속 중국 파편 맞은 셈"

"중국내 BTS 영향력 커 한국전쟁 발언이 인민 영향 미칠까 우려한다는 분석도"

'손흥민 선조는 중국인', '한복의 원조는 한푸' 황당 주장 이어가는 중 네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