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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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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국내 3차 유행이 진행되고 있다고 당국이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사흘째 3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데, 교사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노량진의 대형학원에서도 30명이 넘는 집단감염이 일어났습니다.
▶ 임용시험 하루 앞 노량진 학원 38명 확진…'밀집' 환경

2.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지금이라도 아파트를 사야 한다는 이른바 20~30대의 패닉바잉 현상이 멈추지않고 있습니다.
▶ "영원히 못 살까봐"…서울 아파트 40% 넘게 산 2030

3. 대형 조선사의 한 협력업체 대표가 최근 사무실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선 시공 후 계약'으로 터무니없이 낮은 대금을 지급하는 부당 하도급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 단가 후려치고 돌연 "공구 반납하세요"…죽음 내몰려

4. 민주당을 탈당하고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뜻을 밝힌 금태섭 전 의원을 인터뷰합니다. 철새 정치 논란을 비롯해 최근에 불거진 두 아들의 재산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들어봅니다.
▶ 서울시장 뜻 밝힌 금태섭, '두 아들 재산 논란'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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