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ESPN 선정 MLB '세컨드팀 선발 투수'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 류현진이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이 선정한 메이저리그 세컨드팀 선발 투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류현진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잭 그레인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셰인 비버 등과 함께 세컨드팀 선발 투수 5명에 포함됐습니다.
퍼스트팀의 선발 투수 5명에는 휴스턴의 게릿 콜과 저스틴 벌랜더, 뉴욕 메츠의 제이컵 디그롬 등이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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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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