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문 대통령 "기업인 교류 촉진해야"...'다자무역' 강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 대통령, APEC 화상회의서 '연대의 힘' 강조

"APEC, 기업인 이동 촉진하고 다자무역 강화해야"

역내 포용적 협력 방안 제안…K-방역 경험 공유

"아태지역 내 5G 생태계 혁신사업 적극 추진"

APEC '비전 2040' 채택…"역내 경제통합 발전"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화상으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한반도 주변 4강과 함께하는 사흘간의 다자 외교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업인들을 비롯한 필수인력의 원활한 교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경제 회복을 위한 다자무역 체제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차정윤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21개 APEC 회원국 정상들이 화면을 통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