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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자막뉴스] 단속 경찰관 매달고 질주한 남성의 황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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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시간, 지하차도 공사까지 겹치면서 교통체증이 심한 도로입니다.

SUV 차량이 끼어들기를 시도하자, 경찰이 앞을 가로막습니다.

운전자가 막무가내로 핸들을 꺾어 도망가려 하자 경찰이 조수석 문을 잡았고 그대로 끌려갑니다.

그런데 한 번이 아니었습니다.

차량이 멈춰 서자 경찰이 운전석 쪽으로 다가섰고, 이번에도 그대로 매달고 가버립니다.

경찰관이 멈출 것을 요구했지만, 무려 3백m를 끌고 가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