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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가족간 전파부터 친구 모임까지...주말 확산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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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 지역에서는 춘천의 확산 세가 가장 심각하고, 대학 친구 모임에서 시작된 충남 지역 확산 세도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부산의 경우 항구에 입항한 외국 선박에서 사흘간 일흔 명이 넘는 확진 자가 대거 발생했습니다.

전국부 연결합니다. 지 환 기자!

전국 곳곳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는데요.

강원도 확진 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