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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야구장도 방역 만전...한국시리즈 28경기 연속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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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두산이 다시 한발 앞서고 있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막이 올랐습니다.

강화된 코로나 방역, 그리고 한결 쌀쌀해진 날씨지만 야구 열기는 뜨겁다고 하는데요.

현장 연결합니다. 홍나실 캐스터!

관중 수용 규모를 줄이긴 했지만 한국시리즈 매진 행렬 오늘도 계속됐다고요?

[기자]
막 4차전 플레이볼이 선언됐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면서 입장이 가능한 관중 수는 5,100명으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