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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11월 21일 '뉴스 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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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300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서울 감염자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의 감염재생산지수로 계산하면 2주 내 하루 감염자가 천명 대에 이를 거라 경고했고 이번 주말을 분수령으로 보고 있습니다.

2. 노량진 학원 관련 확진자가 67명으로 급증한 가운데 중고등학교 임용시험은 예정대로 치러졌습니다. 강원도에서도 감염이 잇따르면서 겨울 축제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