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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뉴스야?!] 진선미, 환상 속의 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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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스야 시작합니다. 정치부 김정우 기자 나왔습니다. 첫번째 물음표부터 보죠.

[기자]
첫번째 물음표는 "환상 속의 그 아파트?"로 하겠습니다.

[앵커]
아파트 이야기군요. 요즘 전세 때문에 난리던데, 방금 전 리포트에서도 보셨지만, 여권의 부동산 발언들이 성난 민심에 기름을 붓고 있어요. 그나저나, 김 기자도 전세 못구해서 고생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구했습니까?

[기자]
네 사정사정 해서 간신히 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