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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다음 달 '하루 6백 명' 경고…이젠 무덤덤한 휴일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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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치솟고 있습니다.

새 확진자 수는 이제 3백명 대 후반으로 올라갔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다음달 초엔 600명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방역당국이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도 속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럼 먼저 휴일을 맞은 도심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서울 홍대 앞에 신수아 기자가 나가있습니다.

신 기자, 방역당국의 경고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